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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천사라 불리고 있는 나이팅게일을

한번쯤은 다들 들어보셨을 거에요~

간호사의 직업군에서 활동을 하고 계신다면

한번쯤은 다들 들어 보셨을거고 이러한 직업을

가지 위해선 면허의 취득을 해야 만 하죠.



서일대 간호학과



그러나 이러한 라이센스를 취득을 하기 위해선

쉽지만은 않는 과정입니다.

어릴적부터 간호사를 동경하여 간호사의 꿈을

꾸고 입시를 도전을 하였지만, 저의 내신과

수능점수로는 턱없이 부족한 점수 였습니다.

일반전형의 지원을 통해서 진학을 하긴 너무

많은 입시생과 수험생들로 인하여 보건계열에서

요구하는 성적은 높기만 하죠.

서일대 간호학과



대체적으로 실패를 겪어본 저를 비롯하여,

재도전을 하거나 포기를 하는 경우 두가지

나누어지지만 대체적으로 포기를 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간호사의 수요는 항상 넘처나나

전문 간호인력의 부족은 매년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합격을 한 경쟁률은 낮으며, 합격률이

높은 일반전형과는 다른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던 저의 이야기를 적어볼까

하니, 그간 망설이고 고민만 하고 있다면,

이번을 계기로 용기를 내어 준비를 하셨음 좋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한곳에서

5년정도 근무를 하고 있을 때쯤인거 같았네요.

서일대 간호학과



일을 하면서도 퇴근을 해서도 그동안

저의 생각이 올바른 길이 아닌가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5년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지만 길다고

생각하면 길 수 있는 시간동안 일을 하면서,

그간 환자들을 비롯하여 직장내의 차별, 처우 등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하고 아무리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더라도,

미래가 불투명했고 그동안 내가 갖춘 모든 것들이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떨쳐 낼 수 가 없었죠.

그러다 계속 고민을 한 결과는 다람쥐 처럼 매번

반복되는 쳇바퀴를 돌리고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였어요.

변할일은 없고, 나의 미래와 꿈을 정하기

위해선, 내 스스로 개척을 해야 되는 거였죠.

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나의 20년을 보더라도

서일대 간호학과의 도전을 하게 되었어요.

서일대 간호학과



굳은 다짐을 가지고 시작을 하려고 했지만,

늦은 시기와 고졸이라는 타이틀은 어딜가나

절 따라다녔죠.

대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런 저런 행정 절차도 있고, 수업도 내가

골라야 되고,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들이더라구요.

서일대 간호학과



5년간 일하면서 가장 친하게 이야기를 터놓고

지내는 간호사 선생님에게 부끄럽지만 물어보았고,

선생님 역시 저와 비슷한 케이스로 조무사로

일을 하면서 전문대 졸업장을 취득하여,

간호학과를 다시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당시 도움을 받았던 멘토님을 소개 해주셨고,

이에 용기를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복작한 행정 절차들은 멘토님이 설명을 해주셨고,

일과 병행을 하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하여 자격 조건을 갖춰 서일대 간호학과의 지원을

할 수있는 방법들을 설명을 해주셨죠.

서일대 간호학과

무작정 의지로만 하기보단, 정확하게 알고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일반 전문대학을 다닌다면, 졸업을 위해선 2년의

시간을 출석을 해야만 했고 그 시간은 온전하게

학교에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였죠.

온라인 과정으로 준비를 하게된다면,

일과 병행을 하면서 준비를 하는 것도 무리 없이

진행을 할 수 있기에, 온라인을 활용하여 자격

조건을 갖추기 시작했고,

서일대 간호학과



제가 준비를 한 시간은 총 3학기였고,

실제로 온라인 강의를 듣은건 12개월 정도

였던거 같아요.

서일대 간호학과 특별 전형을 통하여 진학을

하기 위해선, 높은 학점을 요구를 하였고,

정규대학의 어려운 과정보단, 조금더 수월한

온라인 과정을 통하여 준비를 하는건 정말 좋은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고졸이였던,

제가 높은 학점을 갖추긴 어려운 일이였는데,

옆에서 높은 점수를 취득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문헌자료들과,

시험을 볼때마다 1:1 멘토링으로 도와주셔서

조금은 더 수월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저역시도 부단하게 노력을 했고,

그간 쳇바퀴처럼 굴러가던 저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 였기 때문이죠.

서일대 간호학과



서일대 간호학과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동안은 아무런 생각을 하지도 않고 준비를

했던거 같아요 일도 힘들지 않았고 너무나 즐거웠죠.

준비를 하는 시간은 길진 않았지만,

저의 인생의 2막은 이제 시작이고, 즐거운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여러분들도 고민만 한다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아요.

도전을하지 않는다면 승리를 쟁취할 수 없어요.

다들 화이팅!



서일대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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